말씀향기

보통의 경우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이다.

고난-선함
고난-유익
괴로움-신실함

하나님의 법을 신뢰하는 믿음 없이
불가능한 고백이다.

선하신 분께서 허락하신 고난은
결국 내게 유익이 되고
고난이 주는 괴로움 또한
그 분의 신실하심을 믿는 믿음이 된다.

주님의 법을 즐거움으로 알고 살기에
삶의 모든 조각들이 결국
감사로 맺어지는것이 아닐까.

무언가 구하고 바라는 기도가 아닌
깊고 오묘한 하나님의 성품을 노래하는 기도를
나는 과연 내 인생을 통해
드릴 수 있을까..

아버지의 성품을 노래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기뻐하는
부끄럽지 않은 고백 하나 드리기 원합니다.

오늘 시편기자의 고백을 통해
새로운 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 119:65~80
65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68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70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나로 깨닫게 하사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자가 나를 보고 기뻐할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연고니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78 교만한 자가 무고히 나를 엎드러뜨렸으니 저희로 수치를 당케 하소서 나는 주의 법도를 묵상하리이다

79 주를 경외하는 자로 내게 돌아오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의 증거를 알리이다

80 내 마음으로 주의 율례에 완전케 하사 나로 수치를 당치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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