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지 않는 아름다움? 영원하신 말씀! 말씀향기

주의 성실하심.

성실하다라는 말과
하나님을 연결짓는 것이
처음에는 얼마나 어색했는지..

시간을 잘 지키고
약속을 어기지 않고
하는 일에 열심이고
나태하지 않은
그런 사람들 앞에 붙이던 말이다.

왠지 아랫사람을 칭찬하거나
노고를 치하할 때나 쓰는 말처럼 여겨지기에
하나님 앞에 감히 사용하기 어려웠나보다.

지금 찬찬히 따져보니
위에 한 말이 모두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정확하며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하시고
그 사랑의 열심으로 우리를 돌보시며
그 눈은 쉬는 법이 없으시니 말이다.

...

변함없으신 하나님.
그 말씀의 성실하심이
나를 절망에서 건져 
즐거움이 되게 하심을 믿습니다.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들어도
영원히 지지않으시는 주의 말씀을
오늘도 붙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시 119:81~96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82 나의 말이 주께서 언제나 나를 안위하시겠나이까 하면서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니이다

83 내가 연기 중의 가죽병같이 되었으나 오히려 주의 율례를 잊지 아니하나이다

84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를 주께서 언제나 국문하시리이까

85 주의 법을 좇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86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저희가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87 저희가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를 버리지 아니하였사오니

88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로 소성케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입의 증거를 내가 지키리이다

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있사오니

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92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93 내가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로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94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를 찾았나이다

95 악인이 나를 멸하려고 엿보오나 나는 주의 증거를 생각하겠나이다

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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