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만 정직한 고백 말씀향기

말씀을 정금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을 파헤쳐보자.

정금은 무엇인가.
정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정금을 사랑하는가.
정금을 왜 사랑하는가.

정금에 비교했으니
이것을 알면 말씀도 알게되리라.

정금은 돈이며 자산이다.
당장 원하는 것들을 구매할 능력이 되며
돈은 권력으로 행사될 수 있다.
돈은 물질적인 가치와
보이지 않는 힘을 주는 가치를 갖고있다.
그러니 정금을 사랑할밖에..

물질가치를 사랑하는 것은
인간에게 필연적이다.
당장 필요한 욕구를 채워주고
때로는 뒤를 든든하게 받쳐줄 수 있다.

이러한 정금보다 더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

정금이 내게 주는 유익 보다 더 큰 유익을 준다.
정금이 주는 유익을 다 포기할수도 있다.

이 두가지 말 모두 해당되지 않을까.

나의 힘과 능력이 실제로도 되며
정금이 주는 힘과 능력보다 더 큰 것을 믿는 믿음.
힘과 능력을 주는 정금을 다 포기하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사랑의 마음.

아..
나는 정말 내 삶과 내 인생에
하나님을 그만큼 믿고 의지해본적 있는가.
내 삶을 쪼개어 하나님의 말씀이 배어들도록
실생활을 하나님께 의탁한적이 있는가.

정금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만큼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가..

잘난척 거짓말 하지 말고
정직하게 고백해보자.

더 사랑한다고 말하기 전에
사랑하긴 하는지 물어본다.


시 119:113~128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115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118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121 내가 공과 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압박자에게 붙이지 마옵소서

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가 나를 압박하지 못하게 하소서

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124 주의 인자하신 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주의 율례로 내게 가르치소서

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126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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