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건 없어 말씀향기

화상으로 문둥병이 생기는구나..

아..
문둥병..

위장병, 피부병, 부인병 등등..
나와 상관있다고 생각되는 질병,
내가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여기는 질병..
흔한 감기, 두통, 소화기계통 질병,
자주 아프니까 돌보기도 하고
예방도 한다.

근데 문둥병?
이건 나랑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질병.
조심할 겨를도 돌아볼 가능성도 없는 질병이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도 다니는 내가
빠질 수 없다라고 여겼던 많은 죄악들
당연한것으로 생각했던 말씀의 여러 약속들
화상을 통해 들어온 문둥병처럼
내 생활 가까이에서 그 뿌리를 점점 내리고 있는건 아닐까.

내가 돌보지 않는 사이에.

나랑 상관없던 문둥병이
내 안에 터를 잡고 있는건 아닐까.

당연한 것들로부터 벗어나자.

당연함 뒤에는 
감사도 없고,
회개도 없다.

나처럼 믿는 자가 걸릴 수 있는 질병이
오히려 만가지나 더됨을 기억하자.

문둥병...
생각도 못했던 질병..



(레위기 13:24-37)  
화상에 대한 진단(13:24~28)
24피부를 불에 데었는데 그 덴 곳에 불그스름하고 희거나 순전히 흰 색점이 생기면
25제사장은 진찰할찌니 그 색점의 털이 희고 그 자리가 피부보다 우묵하면 이는 화상에서 발한 문둥병인즉 제사장은 그를 부정하다 할것은 문둥병의 환처가 됨이니라
26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그 색점에 흰 털이 없으며 그 자리가 피부보다 얕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그는 그를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27칠 일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찌니 만일 병이 크게 피부에 퍼졌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 것은 문둥병의 환처임이니라
28만일 색점이 여전하여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빛이 엷으면 화상으로 부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할 것은 이는 화상의 흔적임이니라
옴 환자에 대한 규례(13:29~37)
29남자나 여자의 머리에나 수염에 환처가 있으면
30제사장은 진찰할찌니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고 그 자리에 누르고 가는 털이 있으면 그는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은 이는 옴이라 머리에나 수염에 발한 문둥병임이니라
31만일 제사장의 보기에 그 옴의 환처가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없으면 제사장은 그 옴 환자를 칠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32칠 일 만에 제사장은 그 환처를 진찰할찌니 그 옴이 퍼지지 아니하고 그 자리에 누른 털이 없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거든
33그는 모발을 밀되 환처는 밀지 말 것이요 제사장은 옴 환자를 또 칠 일 동안 금고할 것이며
34칠 일 만에 제사장은 그 옴을 또 진찰할찌니 그 옴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고 피부보다 우묵하지 아니하면 그는 그를 정하다 진단할 것이요 그는 그 옷을 빨찌니 정하려니와
35깨끗한 후에라도 옴이 크게 피부에 퍼지면
36제사장은 그를 진찰할찌니 과연 옴이 피부에 퍼졌으면 누른 털을 찾을 것 없이 그는 부정하니라
37그러나 제사장의 보기에 옴이 여전하고 그 자리에 검은 털이 났으면 그 옴은 나았고 그 사람은 정하니 제사장은 그를 정하다 진단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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