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교회되게 말씀향기

교회가 왜 그런것 까지 하냐고,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 외에
교회가 하는 다른 활동들을
곱지 않은 눈으로 보는...

이상한것이
그런 시선은 주로 
교회 안으로부터 나온다.

교회 밖 사람들은
똑바로 하는지를 본다.

교회 안 사람들은
왜 하는지, 뭘 하는지를 본다.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라면,
정말 그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교회에 있다면,

예수님의 몸이 어떻게 사셨는지 보면
교회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되지 않을까.

말씀을 가르치시고,
굶주렸을 때 먹이시고,
병든자를 고치셨다.

교회의 사역이 뚜렷이 보인다.

요즘같은 최첨단 시대에
아직도 굶어죽는 이가 있고,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인 이들이 있다니
아이러니하다.

생계를 위해 쉬지 않고 일터에 나가니
집에 있어도 먹을것이 없는 아이들은
휴일이 두렵다고 한다.
학교가 그들의 입을 책임지는 것은 
평일 뿐이니 말이다.

부모나 보호자가 있어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불쌍히 여기는 예수님 마음일 것이다.

구석구석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 굶주린 자를 찾아
그 지친 어깨를 달래주는 일.

오늘 만난 예수님의 몸은 거기에 계셨다.

(마 15:29~39)
2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

30 큰 무리가 절뚝발이와 불구자와 소경과 벙어리와 기타 여럿을 데리고 와서 예수의 발 앞에 두매 고쳐 주시니

31 벙어리가 말하고 불구자가 건전하고 절뚝발이가 걸으며 소경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기이히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에 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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