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이기네 말씀향기

십자가를 보기 전까지
다시 사심을 보기 전까지
그들은 몰랐다.

작은 떡 몇덩이로 수천명을 먹이고 남아도
앉은뱅이가 일어서도
장님이 빛을 보아도
심지어 죽은자가 살아나도

그들은 몰랐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셨다.

들어서 알고
보아서 알게 된 것들은
사실을 아는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원하셨다.

믿음이 크다.
믿음대로 될것이다.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원하신다.
아는것과 믿는것 사이에
틈이 없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제자들은 보았고 알았지만 
믿지 않았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원하신다.


(마 16:1~12)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째 떡 가져 가기를 잊었더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7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우리가 떡을 가져 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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