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로는 못잰다.

글쎄..
옥에 가둔다고 돈이 나오는건 아닌데.
봐줬더니 까불고 있다.
아 진짜 이런 사람 있으면 얼마나 얄미울까.

사실,
네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면
용서든 뭐든 이미 얘기는 다 끝났다.

죄 지은 팔을 벌하기 위해
내 팔을 고문할 수 있나.
잘못을 저지른 내 입만 옥에 가둘 수 있나.

내 곁의 지체가 정말
내 몸 각 지체 하나하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겠나.

또 내가 그런 사랑과 용서를 받았는데
나는 내 지체에게 몰라라 하고
한부분 뚝 잘라 내던질 수 있겠나.

사랑하기 어려우면
내가 받은 사랑을 돌아보자
용서하기 어려우면
내가 받은 용서를 돌아보자

그 사랑과 용서의 무게만큼만
사랑하고 용서하자.


잴 수 있다면..



(마 18:15~35)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21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찌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