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어디까지 써봤니?

주말마다 여행 아닌 여행을 떠나는 우리.
매주 간단한 짐을 꾸려야 한다.
안예쁜데다가 지퍼까지 망가진것도 모자라 초큼 뜯어진(티안나게) 
짐가방을 대신할 친구를 데려왔다.



큰 택배 박스 안에
요래 뽁뽁이로 감싼 박스가 하나더!



나 하나면 충분하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ㅋㅋ 피크닉에도 써
ㅋㅋ 애기용품 넣을 때도 써
ㅋㅋ 짧은 여행에도 써
얼마나 용도가 많니? 



그래 너 잘났다.
열어보니 색깔이 딱 맘에든다.
핑크할까 네이비할까 망설였는데
핑크는 실제로 산 사람꺼 보니 색깔이 그저그저.
그럼 때 안타게 네이비? 
너도나도 내맘같아 품절품절
옥색! 민트!! 좋잖아~



아~주 맘에 든다.
보정을 잘못해서 색이 튄다.
색상은 너무 튀지도 다운되지도 않은 민트색.
기분좋은 맘에드는 민트색이다.
내친구 민트야 안녕? ㅋㅋ



손잡이는 똑닥이로 여밀 수 있어 하나로 들기에 적합백합 내백합~



지퍼를 열면 3개로 나눠진 고무줄 포켓,
그 뒤에 매쉬포켓은 지퍼지퍼.
요기다가 도란도란, 선스프레이, 미스트, 렌즈세척액 등등 넣으면 딱.
암튼 필요에 따라 이거저거 넣을 수 있다.



반대편에도 옷 쏟아지지 말라고 지퍼망을 하나 더!



애써 정리한 옷 한번 더 각잡아 주는 날개와 버클이 딱!



두명이서 1박2일 머물 짐 정도는 거뜬한 공간.
넉넉하다 넉넉해.



옆모습은 요래 생겼다.
지퍼고 천이다 보니 넣을래면 빵빵하게 넣을 수 있겠지.
앞에 있는 포켓은 정말 애기 데리고 나올 때 유용하겠네.
우유병이며 보온병 등등

올여름 장만한 맘에드는 위캔드트렁크백!
앞으로도 우리 주말 짐들을 지켜줘~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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