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자, 믿는 자, 제자된 자 말씀향기

앞뒤가 참 같은 말씀이다.
십자가에 못박혀 살아난다 하셨고,
섬기러 왔으며 
심지어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위해 오셨다 하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일관되게 
말씀하시고 사시는데,
제자라는 사람들은
예수님 믿는다며 사는 나는
말씀앞에서와 살아가는 삶이 
어쩜 그리 다를까.

한자리 해달라는
두 제자의 어미들이나
이에 분히 여기는
나머지 제자들이나
...

결국 예수님께서
한말씀 하신다.

"한자리 하고싶니? 그럼 종이 되어야해"

정말 그렇게 되긴 했다.
십자가 사건과 부활 이후
성령충만함 받은 제자들은
각자 사명에 따라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았다.
누구보다 낮은 모습으로
핍박과 고난을 수없이 겪으며
예수님 제자답게 살았다.

그랬더니
성경책에 기록되고
하늘나라 상급이야 내가 못보았지만(아직은)
믿음의 후배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제자'로.

아직도 
세상에서 누릴 것들에
기대어있는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말씀해주셨다.

"봤지?"

(마 20:17~28)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19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박게 하리니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20 그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23 가라사대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24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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