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쭈쭈 말씀향기

예수님께서 하신 많은 일들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갖고있다.
하나하나마다 
하나님의 뜻이 새겨져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보여주기 위함도 있는것 같다.
시범을 보여주는 것은
가르치는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기도하거라.
이렇게 전하거라.
이렇게 사랑하거라.
이렇게 살거라.
...

하나님의 전이 더럽혀지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소경과 저는 자들을 
어떻게 고치는지,
의도를 숨긴채 던지는 질문엔
어떻게 답하는지,
믿음이란 무엇인지,
믿음으로 구하는 기도는
과연 어떠한지.

오늘 다 보여주셨다.
말로 일일이 설명 하지 않아도
"지금부터 내가 하는 걸 잘 보고 따라하렴"
으로 시작하지 않아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계신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배우고 있다.

장염으로 입원한 대환이가 엄마에게 
아프지 않도록 기도해달라는건

아픈 지체를 위해 기도하는 누군가를 보았고,
기도하면 나으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린 대환이의 이런 믿음이
내 눈에 조용히 흐르는 이유는
가르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이다.

조급증에 시달리는 나같은 사람에게
기쁨을 잃어버린 나같은 사람에게
지치고 멍든 교사에게

예수님의 교수법으로 위로하신다.
대환이의 믿음의 열매로 달래주신다.



(마 21:12~22)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4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16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17 그들을 떠나 성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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